HTS? MTS? 그게 뭔데?! 사이다경제
HTS? MTS? 그게 뭔데?! 사이다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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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자산배분 포트폴리오나 올웨더 투자 전략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아래 글 참고) 포트폴리오 관리가 처음이라면 M1 Finance를 통해 관리하는 것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올바른 주식투자를 위해서는 배움이 동반되어야 합니다. 너무 귀찮고 비용만 발생한다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배우지 않고 투자를 진행하며 시행착오로서 발생하게 될 비용에 비하면, 주식투자 관련 학습에서 발생할 비용은 적을 수 있습니다. 재테크HOW에서는 투자자산운용사이자 실제 사모투자 업계에서 근무하고 있는 사람이 운영하는 사이트입니다.
스마트폰 비대면계좌가 개설되어 있으면 ID는 홈페이지에서 찾거나 변경할 수 없다. 금은 어디서나 통하는 최고의 가치를 지닌 거래 수단이죠. 국가가 망하더라도 이 금의 가치는 변하지 않습니다. 최고의 안전자산으로 특히 경제가 어려워질때 미리 금을 매입하고는 하죠. 특히 우리같은 수출에 의존하는 나라로서는 환율은 더더욱 중요할 수 밖에 없는 절대적인 요소입니다.
하단의 그래프는 거래량을 의미하며 상단의 그래프를 통해 해당 주식의 시세 변화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또한 상단의 투자정보를 통해 주식 시장에 대한 정보 역시 참고할 수 있으니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공인인증서가 없는 분이라면 로그인 화면 하단에 있는 인증센터를 클릭하셔서 발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만일 타 증권사에서 사용하시는 공인인증서가 있다면 타 기관 공인인증서를 등록할 수 있습니다.
3,500MB/s의 읽기속도와 3,200MB/s의 쓰기속도. 순간적인 반응속도가 무엇보다 중요한 트레이딩 환경에서 SSD의 속도는 바로 경쟁력으로 이어진다해도 결코 과언은 아닙니다. 사실 일반적인 주식용 컴퓨터로는 8GB 정도의 메모리로도 부족함은 없습니다. 하지만 HTS를 조금 더 복잡하게 사용하시거나, 다수의 HTS이용 및 참고용 영상등의 멀티태스킹을 사용하는 환경이라면 이정도 사양으로는 분명 모자람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MTS의 단점은 실시간 대응이 쉽지 않은 점입니다. 모바일 특성상 화면이 작기 때문에 볼 수 있는 화면이 한정적인 겁니다. 대부분 직업 투자자들이 사용하는 방식은 HTS와 MTS를 병행하여 주식거래를 진행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MTS와 HTS 각 특징에 맞게 활용하여 주식 매매 거래를 본인이 이용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진행하시면 됩니다.
증권사 리포트 읽는 사람들이면 대부분 이미 알고 있겠지만 사이트 하나와 간단한 팁을 소개하려고 한다. 예를 들어 일봉 차트 부분의 버튼을 눌러서 아래로 끌어버리면 한 화면 전체가 일봉차트로 꽉 차게 된다. 우선 세팅 방법은 아래와 같이 좌측 맨 하닥의 버튼을 눌러 미니맵을 켠 뒤에 화면편집 버튼을 누른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투자자금 1,500만원 대비 일부포지션(가능수량 286계약 중 150계약)의 수익률은 -4% 입니다.
주식하는방법을 잘 배우셨으면 이제 실전으로 넘어갈 차례입니다. 다른 글도 확인하셔야 주식 시장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주식현재가 창에서도 오른쪽 마우스를 클릭하면 매수 매도 버튼이 나옵니다. 따라서 개인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증권사인 키움증권 영웅문 HTS를 예시로 보여드리겠습니다. 다만 증권사 중에서 cma 통장과 주식거래 통장이 나뉘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경우는 계좌번호를 잘 확인하셔서 보내야 합니다.
키움증권은 대중화되어있는 증권사라 그런지 문제가 있거나 궁금한 점이 있을 때 온라인에서 쉽게 해결책을 찾을 수 있는 증권사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단기매매세팅창에는 한번의 거래당 5천만원이상 순간거래대금이 발생할때 굵게 노랑색으로 나오게끔 설정합니다. 포지션에 맞게 HTS 차트나 창들 등 여러개 저장하셔서 편하게 쓰실 수 있습니다. PC에서 HTS나 홈페이지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인증서를 발급하거나 등록 후 이용하셔야 합니다.
위불(Webull)은 제가 미국 주식 투자할 때 가장 많이 쓰는 HTS입니다. 다양한 차트와 매매 기법을 사용할 수 있어서 특히 단타용으로 적합한 것 같더군요. 한국 HTS에 비해서 기능이 다양하진 않지만 매물대 검색이나 기업 재무 분석 기능 등이 있습니다. 회사의 자본금을 늘리기 위해서, 기존의 주주들을 대상으로 1주당 배정비율로 환산하여 추가 주식을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다. 할인가이기 때문에 사는게 좋긴 한데, 이것도 스마트폰 앱에서는 신청이 안된다. 이건 한국투자증권 앱 말고 다른 증권사 앱에서는 가능하다고 듣긴 했다.
키움증권을 사용하면 프리마켓 오후5시 부터 에프터마켓 오전 7까지 거래가 가능 하다는 점 또한 큰 장점 중 하나 입니다. 해외 투자시에는 m’Global 앱을 다운 받으셔야 하는데요. M.Stock과 비슷 하면서도 조금씩 다른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지만 역시 심플하고 활용도가 높습니다. 개인적으로 심플하고 깔끔한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는 것은 미래에셋증권의 M.Stock 인것 같습니다. 주린이 분들이 처음부터 적응 하기는 조금 힘들수 있지만 한번 적응 되면 오히려 활용도가 매우 높습니다.
개인이 주식을 매수하기 위한 가장 보편적 방법. 바로 HTS(Home Trading System)를 사용하거나 핸드폰 MTS(Mobile Trading System)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투자자산운용사인 저는 HTS를 사용하길 권장드리며, 그 이유는 다른 포스팅들을 통해 충분히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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